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국정원장 교체설에 “아는 바 없다” 부인
뉴스1
입력
2023-11-10 16:36
2023년 11월 10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청사에서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은 국정원 청사 모습. 2023.11.1 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대통령실은 10일 일각에서 제기된 국정원장 교체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0일 김규현 국정원장 교체설에 대해 “아는바 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국정원장 교체에 대한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정원에서는 다시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김 원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A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당시 국정원 1급 간부 승진 인사가 일주일 만에 번복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난 최근 A씨가 면직 후에도 인사에 개입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정원이 또 다시 시끄러운 모습이다.
김 원장의 후임으로는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이 유력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외에도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도 후보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