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태우 장남 재헌씨 5·18묘지 참배 “사죄와 감사…민주주의 꽃 피우길”
뉴스1
업데이트
2023-05-09 15:13
2023년 5월 9일 15시 13분
입력
2023-05-09 15:12
2023년 5월 9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태우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9일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5.9/뉴스1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58)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9일 광주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다.
노재헌씨는 이날 오전 11시50분쯤 비공식 일정으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다.
이날 참배는 5·18민주묘지관리소의 안내없이 노덕환 민주평통 전 미주 부의장과 이성일 동북아전략연구원 본부장이 동행했다.
재헌씨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5·18 민주 영령들의 희생에 사죄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 꽃 피우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노태우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9일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5.9/뉴스1
이후 묘역으로 입장한 재헌씨는 추모탑 앞에 자신의 명의로 된 근조화환을 놓고, 헌화·묵념했다. 근조화환에는 ‘5·18민주영령을 추모합니다’고 적혔다.
뒤이어 1묘역에서 행방불명자 묘로 향했다. 노씨는 미리 준비해온 국화꽃 40여 송이를 행불자 묘역에 일일이 놓았다. 묘를 둘러보면서 일행에게 “가족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이 있냐”고 묻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김형미 현 오월어머니집 관장의 오빠인 고(故) 김형영 열사 묘를 찾아 참배했다. 2묘역으로 이동해서는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의 남편인 고(故) 정동년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묘역을 찾아 무릎을 꿇고, 눈을 감은 채 참배했다.
묘역 참배를 마친 노씨는 “항상 국립 5·18민주묘지에 오면 죄송하고 숙연한 마음이 든다”며 “사죄와 감사하는 심정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온 것이 오늘로 일곱번째 방문인데 이제는 세는 것이 의미가 없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980년 광주시민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뿐 아니라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다”며 “광주시민들의 그러한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약속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2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3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6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7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붙인 50대, 살인미수 혐의 기소
8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9
수영복 차림으로 ‘엄지척’…트럼프가 올린 사진의 정체는?
10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에 南으로…20일 수원서 챔스 준결승전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2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3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6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7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붙인 50대, 살인미수 혐의 기소
8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9
수영복 차림으로 ‘엄지척’…트럼프가 올린 사진의 정체는?
10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에 南으로…20일 수원서 챔스 준결승전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서양 항해 크루즈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3명 사망
한동훈, 예비후보 등록…“승리해 李정권 견제, 국힘 일탈 정상화”
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들 ‘묵묵부답’…영장심사 출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