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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이르면 이달 대장급 인사… 합참의장·육군총장 등 교체 전망
뉴스1
입력
2022-05-16 17:33
2022년 5월 1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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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기. 2021.6.4/뉴스1
원인철 합동참모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급 군 장성 일부가 이르면 이달 중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1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대장급 군 장성 7명 가운데 5~6명을 교체하기로 하고 인사 대상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대장급 교체 인사는 이달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것이다.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원 의장과 남 총장은 각각 지난 2020년 9월 취임해 임기(2년) 만료까지 약 4개월 남았다.
새 합참의장 후보론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육사 42기)과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육사 42기), 안준석 육군지상작전사령관(육사 43기) 등이 거명된다.
또 육군참모총장 후보로 박정환 합동참모본부 차장(육사 44기)과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육사 44기), 전동진 합참 작전본부장(육사 45기), 이정웅 수도군단장(육사 45기), 안병석 육군참모차장(육사 45기)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육사 44~45기 중 신임 육군총장이 발탁될 경우 기수를 3~4기 뛰어넘는 인사가 된다. 남영신 현 총장은 학군(ROTC) 23기로서 육사 41기와 임관 년도가 같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공사 35기)과 김정수 해군참모총장(해사 41기)은 각각 작년 7월과 12월 임명됐기에 유임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대장급 인사의 시기·범위 등에 대해선 현재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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