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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전두환 빈소 조문…15분 머물며 유족 위로
뉴스1
업데이트
2021-11-25 14:24
2021년 11월 25일 14시 24분
입력
2021-11-25 14:23
2021년 11월 25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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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2021.10.28/뉴스1 © News1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25일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노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는 약 15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노 변호사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전 전 대통령과) 오랫동안 가족 간 관계도 있고, 얼마 전에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도 와주셨기 때문에 많은 위로를 드리고 조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지난달 28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병환 중이었던 전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부고를 듣고 말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노 변호사는 전 전 대통령의 공과를 묻는 질문에 “제가 언급할 일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빈소를 떠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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