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부산 캠프 15명, 이낙연 지지선언…“도덕성 갖춘 후보”

뉴시스 입력 2021-09-28 09:30수정 2021-09-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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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부산 캠프 인사들이 이낙연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28일 이 전 대표 캠프에 따르면 박종욱 부산 연제구의회 의장, 이석희 서구의회 의장, 배은주·유성미 서구의회 의원, 황병렬 탑세스 대표 등 15명은 전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 전 대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정세균 후보의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에서 뭉쳤던 우리들은 이제 도덕성, 확장성, 미래성을 갖춘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가덕신공항의 성사로 부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낸 국민통합 후보 이낙연만이 정세균 후보의 대한민국 통합을 위한 의지를 철저하게 계승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비록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의 일부 인원이지만 앞으로의 경선 과정을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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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조만간 이 전 대표 캠프 부산 지역 조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의 합류로 부산 지역의 이 전 대표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고 이 전 대표 캠프는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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