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윤석열-손준성, 매우 특별한 관계…근거 있다”

뉴스1 입력 2021-09-13 17:24수정 2021-09-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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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3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전임 총장(윤석열 전 총장)과 손준성 검사의 관계는 매우 특별한 관계다”라며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 밝히기에는 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오수’ 키워드를 검색한 것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공수처)가 김오수 검찰총장이 아닌 권오수 도이치모터스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선 “공수처 설명은 합당하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검찰의 명예가 걸린 사건이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된 중대한 사건”이라며 “요 며칠 모든 언론을 잠식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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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손준성 검사 유임을 윤 전 총장이 요청한 것으로) 전달받았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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