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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기대되는 앨범”…외신, 엑소 정규 8집 호평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6 11:25
2026년 1월 26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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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 19일 발매된 그룹 엑소의 정규 8집 ‘리버스’(REVERXE)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리버스’에 대해 “2026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컴백 중 하나”라고 전했고, 영국 음악 매체 NME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작’으로 꼽았다.
NME는 “엑소는 언제나 세계관과 트랙의 흐름, 분위기 등이 만드는 서사 속 존재해 온 ‘앨범형 아티스트’였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선명하게 펼쳤다”고 평했다.
미국 문화 전문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은 타이틀곡 ‘크라운’(크라운)에 대해 “엑소의 자신감과 성숙함을 바탕으로 한 선언처럼 다가온다”며 “레거시와 지속성을 자연스럽게 잇는 엑소다운 곡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고 밝혔다.
영국 음악·패션 매체 클래시 역시 “‘리버스’는 컴백 블록버스터”라고 정의하며 신곡뿐만 아니라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들려준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리버스’는 엑소가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라운’을 비롯해 ‘백 잇 업’(Back It Up), ‘크레이지’(Crazy), ‘서퍼케이트’(Suffocate), ‘문라이트 쉐도우즈’(Moonlight Shadows) 등 9곡이 수록됐다.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신시사이저 연주가 돋보이는 하드 댄스곡으로,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모든 것을 걸고 지키겠다는 간절함을 담아냈다.
앞서 군백기를 보냈던 엑소는 지난해 9월 세훈을 끝으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팬 미팅을 열고 복귀를 알렸으며, 이번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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