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욱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할 수 있는 첨단전력 증강”
뉴시스
입력
2021-08-11 11:52
2021년 8월 11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 적극 도입"
서욱 국방장관은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전력을 증강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제8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방개혁 2.0 추진을 통해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첨단전력을 증강함과 동시에 이런 노력이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 수출 확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 국방혁신을 통해 AI(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국방에 적극 도입해 군의 과학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국방혁신과 국방비전 2050을 마련해 미래를 주도하는 국방력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국내 연구개발 중심의 무기획득제도를 정착해 첨단무기체계의 기술 자립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방위력 개선비의 지출이 군사력 건설뿐만 아니라 국내 방위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수한 기술을 가진 민간업체에 테스트베드(Test Bed)를 제공하는 등 국내 기업의 첨단 무기체계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