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25 05:072021년 6월 25일 05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홍준표 “尹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려워”
이철규, 전대 룰 개정·당권-대권 분리에 “황우여가 할 일 아냐”
“尹대통령 회견 진솔하고 겸손…국정운영 바뀔 것” 與 호평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