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4시간 30㎞ 스쿨존’ 속도 제한 바뀌나…경찰, 규제 완화 추진
뉴스1
입력
2026-05-19 09:33
2026년 5월 19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연구 용역 발주…다음 달 결과
‘시간제 속도 제한’ 시행 중이지만 1만6000곳 중 78곳 불과
동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 장평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하굣길을 안내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24시간 시속 30㎞로 제한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현재 속도 기준을 보다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스쿨존 속도 제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발주했다. 연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정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TF)’에 제출될 예정이다.
현재의 스쿨존 30㎞ 속도 제한은 지난 2011년 1월 도입됐다. 다만 새벽 배송 기사, 택시 기사 등으로부터 어린이 통행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일괄적으로 속도 제한을 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경찰청은 일부 스쿨존에서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 사이 차량 운행 속도를 40~50㎞로 높이는 ‘시간제 속도 제한’을 2023년 9월부터 시행 중이다.
다만 현재 1만 6000여 스쿨존 중 시간제 속도 제한이 적용되는 곳은 78곳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안팎으로 제기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이 많아서 두 달간 연구를 통해 시간제 스쿨존 속도 제한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아 기준을 바꾼다든지 다른 요소를 가미해서 확대할 방안이 있을지 연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쿨존 속도 제한 완화엔 별도의 도로교통법 개정도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심야나 공휴일에도 드물지만 어린이 보행자 사상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학부모 등 일부 반발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의 6·3 지방선거 공약과도 맞닿아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심야 시간(오전 0시~5시) 스쿨존 속도 제한 기준을 시속 50㎞로 완화해 탄력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스쿨존 속도 제한 규제 완화에 대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제안에 “건의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6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9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6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9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업 불씨’ 남은 카카오…성과급 이견에 조정 기일 27일로 연장
‘택배분류 대결’ 사람이 10시간은 로봇 이겼다
‘24시간 30㎞ 스쿨존’ 속도 제한 바뀌나…경찰, 규제 완화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