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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하다가 지금은?…“이렇게 혼란스러워 하는건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4 15:17
2021년 6월 14일 15시 17분
입력
2021-06-14 15:07
2021년 6월 14일 15시 0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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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36) 국민의당 신임 대표는 자신이 당대표로 선출 된 뒤 형·동생 하던 분들이 호칭을 두고 혼란스러워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4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중압감이 어떠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만만치 않다. 국회도 그렇고 30대 당대표 출현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대응해야 할지 서로 모르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고 답했다.
사회자가 ‘서로 간에 존댓말은 하시나? 어떻게 대접은 받으시냐?’고 묻자 이 대표는 “공적인 영역에서 저희가 대화할 때는 항상 서로에게 경어를 쓰고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어쨌든 같이 정치하던 형·동생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혼란스러워하는 건 처음 봤다”고 털어놨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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