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김기현 원내대표에 오찬 제안…金 “의미 없다” 거절

뉴스1 입력 2021-05-02 11:27수정 2021-05-02 11:2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문재인 대통령© News1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4.30/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오는 3일에 오찬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김 원내대표가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김 원내대표에게 오찬을 제안했다.

다만 김 원내대표는 현재 시점에선 대통령과 회동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오찬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 대통령은 전날(1일) 김 원내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문 대통령은 당시 통화에서 “여건이 되는대로 만나자”고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기사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축하 전화는) 덕담을 나누는 자리였고 서로 잘해보자는 내용 아니었겠느냐”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