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예비군훈련 종료 후 군복 의류수거함行…해외유출 위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30 15:32
2021년 3월 30일 15시 32분
입력
2021-03-30 15:30
2021년 3월 30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방부와 중고마켓, 의류업체 협의회 개최
예비군훈련 종료 후 중고거래시 유출 가능
예비군복 등이 온라인 중고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일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복이 해외로 유출될 경우 향후 타국 군 등에 의해 악용될 수 있어 당국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방부는 환경부·경찰청·관세청과 국내 4대 온라인 중고마켓(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헬로마켓), 중고의류 수출업체(한국의류섬유재활용협회, 기석무역)와 함께 불용 군복류 불법 유출 근절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를 최초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중고 쇼핑몰이 활성화되면서 일부 시장에서 전투복이 판매품목으로 올라오는 사례가 있다. 또 중고의류 수거와 수출업체에 의한 해외 불법 유출로 동남아 등지에서 한국 군복이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방부는 “불법 유출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범부처와 민간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국방부는 장병과 예비군을 대상으로 불용 군복류에 대한 처리지침 교육을 강화한다. 현역 장병은 연 1회 교육을 받는다. 예비군은 예비군훈련 입소식 또는 안보교육 전에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전역 시 휴대품 확인을 철저히 해 개인휴대 기준(사계절 1벌, 하계 1벌)을 초과소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예비군훈련 최종 이수 후 의류수거함에 원형대로 버려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 의료업체가 나선다. 의류 수거 때 군복이 발견되면 한국의류섬유재활용협회와 기석무역이 즉시 국방부 조사본부에 알린다
4대 온라인 중고마켓(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헬로마켓)은 부정군수품 거래 금지 안내문을 게시한다.
군복류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국방부, 환경부, 경찰청, 관세청이 참여하는 범부처 단속반이 연중 운영된다.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불용 군복류 불법 유출은 위법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안보의 저해요소라는 점에 대해 민관군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범부처와 관련 업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6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6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속 외교역량 키운다
6년 끈 네타냐후 재판 끝내나… 이스라엘 대통령 “종결 중재”
레바논 대통령 “이스라엘, 직접 협상 전 휴전 수용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