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진성준 “LH 투기의혹, 징역 7년도 선고할 중대 범죄”
뉴스1
업데이트
2021-03-04 10:03
2021년 3월 4일 10시 03분
입력
2021-03-04 10:01
2021년 3월 4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1.28 © News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수조사와 법적 책임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 의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한 실태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전수조사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5년 내지 7년 정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중대범죄”라며 “부패방지법에 따르면 그렇게 취득한 재산상 이득도 다 환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차후 재발방지를 위해 Δ부동산 투기를 감시하고 단속하는 상설기구인 부동산거래분석원 출범과 Δ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진 의원은 “부동산 백지신탁제도는 민주당 여러 의원들이 이전에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과 관련해서 1가구 1주택 원칙을 제기했을 때 내놓았던 법안”이라며 “차제에 이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