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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3040 무주택 세대 내집마련 기회 대폭 확대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2-04 14:54
2021년 2월 4일 14시 54분
입력
2021-02-04 09:05
2021년 2월 4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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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4/뉴스1 © News1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주택 공급물량 확대와 더불어 청약제도를 개선해 신혼부부·생애최초자뿐 아니라 일반 3040 무주택 세대의 내집마련 기회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세입자와 영세민 보호를 두텁게 하는 한편, 순환 재개발방식을 전면 도입해 멸실했다는 이주문제도 해소하겠다”며 “개발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단기 집값 불안에 대해서는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그간 역대 최대 주택공급에도 불구하고 유례 없는 초저금리와 주택공급 부족 우려가 겹치면서 주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소득 증가 가구 분화 가속화로 양질 주택의 수요가 증가해 도심 내 주택공급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변 장관은 “정부는 도심 내 핵심적 주택 공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모델이 차질없이 시행된다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속도와 물량, 입지, 품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변 장관은 “정부는 대책 발표와 함께 즉각 후속조치에 착수하는 등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당에서도 대책 실행력 마련을 위한 입법과 예산전담조직 구성 등 적극 지원해주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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