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금태섭 “김종철 성추행, 자기편 문제에 침묵한 데서 초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5 15:18
2021년 1월 25일 15시 18분
입력
2021-01-25 15:17
2021년 1월 25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의당 사건 공개와 후속 조치는 평가할 점 있어"
금태섭 전 의원은 25일 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지금까지 우리는 자기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입을 닫아 왔다”고 지적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진영 내 성폭력이나 성차별 문제를 지적하면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 기존 정당의 여성계 출신의 정치인들도 자기 편의 잘못에 대해서는 침묵하곤 했다”고 했다.
이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비위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를 에둘러 겨낭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그런 모습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초래한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이런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현재 정의당의 사건 공개와 후속 절차에는 평가할 점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또한 피해자가 말한대로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일을 포함한 2차 가해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며 “지금도 친여 시민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에 대한 살인죄 고발을 예고하고 있다.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건에 대해선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다. 진보정당 대표까지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라며 “정의당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절차를 지켜보겠지만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정의당은 김 전 대표가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해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회부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2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3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4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폭력…TV 금지했다고 소송도
5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8
[이철희 칼럼]삐걱대는 동맹, ‘동행’은 고단하고 ‘홀로’는 끔찍하다
9
책임 부담에도 “목숨 걸고 간다”… ‘소풍 실종 시대’ 길 나서는 학교
10
月 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2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3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4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폭력…TV 금지했다고 소송도
5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8
[이철희 칼럼]삐걱대는 동맹, ‘동행’은 고단하고 ‘홀로’는 끔찍하다
9
책임 부담에도 “목숨 걸고 간다”… ‘소풍 실종 시대’ 길 나서는 학교
10
月 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싹 잡아들여” 尹발언 폭로 홍장원, 내란혐의 입건
“커피 끊기 힘든데” 녹차 VS 보이차, 내 몸을 위한 선택은?
“사이트 어디 막아봐”… 우회로 찾아 뛰는 ‘뉴토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