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시장 후보들에 “국민의힘 많이 변해…인식해야”

뉴시스 입력 2021-01-25 11:55수정 2021-01-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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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에 "국민의힘 후보 외에 관심 없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에게 “국민의힘이 그동안 과거와 다르게 변혁을 많이 했기에, 후보들도 충분한 인식과 소신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진행 중인 보궐선거 예비후보 면접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 질문에 대해 “누누이 말하지만, 국민의힘 후보 만드는 데 책임이 있는 사람이지 (안 대표에는) 저는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손실보상법 관련해서는 “지난 12월 예산심의에서 공식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자고 했는데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갑자기 재난지원금이니 이익공유제니 하고 있다”며 “기재부 장관만 공격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정부와 여당이 얼마나 재정에 대한 상식이 결여된 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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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난 24일부터 보궐선거 후보등록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치르고 있다. 이 면접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장 예비경선에 진출할 후보군이 오는 26일 확정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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