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2일 유엔총회 연설, 화상회의… 비핵화 메시지 주목

황형준 기자 입력 2020-09-18 03:00수정 2020-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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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리는 75차 유엔총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국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 협력을 강조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엔총회가 미국 대선 전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외교무대인 만큼 문 대통령이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를 제안한 바 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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