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이 선택과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망국적인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극복하여 실용적 중도정치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합리적 개혁을 추진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성을 갖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겠다”며 “말과 행동이 같은 언행일치 정치를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은 더욱 노력하며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 속에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비례대표 선거 개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6.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에서는 비례대표 후보 1번부터 3번인 최연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이태규 전 의원, 권은희 의원이 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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