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미경 “조국 수호? 차라리 성폭행범 석방 촛불을 들어라”
뉴시스
입력
2019-09-30 10:45
2019년 9월 30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질된 촛불 무엇 의미하는지 국민들 알 것"
"국민들 위 군림 말라…북한 따라하지 말라"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 피의자 조국을 수호하겠다는 것과 성폭행범을 석방하라는 것이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냐”며 조국 법무부 장관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해도 놀랍지 않은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조국 장관을 임명한 것만으로도 국민 모독인데 범죄자 수사까지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성폭행범 등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를 검찰이 구속하거나 압수수색하면 성폭행범이 검찰권 행사로 인한 피해자가 되는 거냐”며 “그래서 성폭행범을 비호해 압수수색하지 말라, 석방하라고 하면 맞는 말이냐”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성폭행범은 성폭행범이다. 피해자가 아니고 범죄자다. 그런데 집권여당 원내대표가 촛불을 들라고 부추기고 문재인 대통령도 가세했다”며 “차라리 성폭행범을 석방하라고 촛불을 들라고 하라. 검찰에 의해 구속된 범죄자들 모두 석방하라고 촛불을 들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최고위원은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겠다는 정권의 촛불 집회를 계속하라. 그럴수록 국민들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변질된 촛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에서 ‘대통령 말씀을 전달하겠다’고 한 부분을 지적하며 “누구에게 전달하는 거냐.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거냐. 그럼 국민이 대통령의 하급기관이냐”며 “대통령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왕처럼 느껴졌기에 기분이 상했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달할 이야기가 있다면 직접 대국민 발표를 해야하는 것이 맞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 자세”라며 “자꾸 북한바라기를 하니 이런 것까지 북한을 따라하는 게 아니냐. 북한 따라하지 말라”고 비꼬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동아광장/박용]
3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4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7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8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동아광장/박용]
3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4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7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8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몸값 치솟은 금-은, 편의점-홈쇼핑서도 동났다
직접흡연 年사망 7만명, 사회경제비용 15조
“尹관저 골프연습장, ‘초소’ 공사로 속여 불법 조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