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오늘 마크롱 佛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
뉴시스
입력
2019-06-28 13:17
2019년 6월 28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취임 후 세 번째…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만
한·인니 정상회담 후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회담국 8개로 늘어…중국·인도·프랑스·러시아 등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 8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갖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중국·인도·인도네시아·프랑스·러시아·네덜란드·아르헨티나·캐나다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하게 된다.
이날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 대통령은 ‘오사카 인덱스’(국제전시장) 내 마련된 별도의 양자회담 장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한다.
이날 오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한·인도 정상회담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한·프랑스 정상회담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해 10월 프랑스 국빈 방한 계기 이후 8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2017년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기간에 마크롱 대통령과 처음 양자 회담을 했었다.
【오사카(일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