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연철 “오늘 만남 중요”…美비건 “면담 기대하고 있다”
뉴스1
입력
2019-05-10 17:31
2019년 5월 10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건 “통일부와 그동안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일해왔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5.10/뉴스1 © News1
방한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예방했다.
비건 대표와 김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등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현안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과 비건 대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장관은 비건 대표를 반갑게 맞으며 “(여론의) 관심도 많은 것을 보니 오늘 (우리) 만남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비건 대표는 “맞다”며 “통일부와 그동안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일해왔다. 오늘 장관과의 면담도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앞서 이날 오전 비건 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이후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핵화·남북관계 워킹그룹 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감행한 데 따른 한미간 대응전략 마련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가 대북 식량지원 의사를 공식화한 만큼 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워킹그룹 회의 이후 김 장관과 비건 대표의 면담이 이뤄진 점을 볼 때, 이날 면담에선 회의 결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건 대표가 강 장관의 만난 자리에서 여전히 북한과의 협상의 문은 열려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측도 북미 대화의 불씨를 살릴 수 있도록 대북 식량지원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한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과 관련한 논의도 의제에 올랐을 지 주목된다. 앞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지난 30일 9번째 방북을 신청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는 통일부 측에서 김남중 통일정책실장, 이승신 통일정책협력관, 하무진 국제협력과장이 배석했다. 미국 측에선 마크 내퍼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등이 배석했다.
한편 비건 대표는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 탓인지 언론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발언에 신중을 기했다. 당초 강 장관과 비건 대표의 면담 시 모두 발언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전환됐다.
또한 비건 대표와 이도훈 본부장이 워킹그룹 회의 후 취재진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약식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 일정도 취소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온누리 할인율 7% →10%…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러시아로 파병된 北 전사자수는 1144명…첫 공식 기록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