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 위원장 친서, 내년 한반도 비핵화에 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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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2월 30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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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답방의지 거듭 천명한 것”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News1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데 대해 적극 환영하는 뜻을 밝혔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2019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책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라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친서와 관련 “남북 정상이 2109년에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상황을 주시하며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의지도 밝힌 것”이라며 “이처럼 서울 답방 의지를 거듭 천명한 건 참으로 반가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남북평화를 위한 소중한 씨앗을 뿌리며 올 한해를 보냈다”며 “문재인정부가 뚝심있게 추진한 대북정책의 결실이 멀지 않았음을 재차 확인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남북평화는 물론 평화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반기는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평화와 화합을 위한 남북의 노력이 큰 결실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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