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정원 뇌물수수’ 혐의 안봉근·이재만, 긴급체포…조윤선 자택 압수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31 10:32
2017년 10월 31일 10시 32분
입력
2017-10-31 10:26
2017년 10월 31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안봉근 전 대통령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대통령총무비서관을 국가정보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장인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전 원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국정원 간부로부터 돈을 상납받은 혐의를 수사하면서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전 원장과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 자택, 조 전 수석 자택 등 10여 곳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매년 국정원 특활비 중 10억원을 청와대에게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 교통 격차 줄이고 철도 지하화해 공간 활용 높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접점 못찾은 135분… 민주, 채 상병 특검법 등 내달 단독처리 할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