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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뇌물수수’ 혐의 안봉근·이재만, 긴급체포…조윤선 자택 압수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31 10:32
2017년 10월 31일 10시 32분
입력
2017-10-31 10:26
2017년 10월 31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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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안봉근 전 대통령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대통령총무비서관을 국가정보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장인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전 원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국정원 간부로부터 돈을 상납받은 혐의를 수사하면서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전 원장과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 자택, 조 전 수석 자택 등 10여 곳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매년 국정원 특활비 중 10억원을 청와대에게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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