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주승·구성환, 반려견 연이어 떠나보내…꽃분이 이어 코코도

  • 동아닷컴
  • 입력 2026년 3월 9일 10시 47분


배우 이주승 (서울=뉴스1)
배우 이주승 (서울=뉴스1)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들의 이별 소식이 이어졌다. 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에 이어 이주승의 반려견 코코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8일 배우 이주승은 SNS를 통해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10년 동안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주승은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 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했지만 가끔 제 옆에 붙어 자기도 하고 애교도 부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꽃분이와 동갑인 코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것 같다”며 마음을 남겼다.

구성환 인스타그램 갈무리 @kusunghwan
구성환 인스타그램 갈무리 @kusunghwan

배우 구성환은 “코코야 벌써 많이 보고 싶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꽃분이와 잘 만나 많은 친구들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같은 날 SNS를 통해 “코코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둘이 잘 만났지? 너희 둘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을 감은 채 누워 있는 코코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구성환 ⓒ 뉴스1
배우 구성환 ⓒ 뉴스1

구성환 역시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지난달 14일 오랫동안 함께 지낸 반려견 꽃분이를 먼저 떠나보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주승과의 인연을 계기로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일상과 반려견 이야기가 함께 주목받았다.

#반려견#코코#꽃분이#나 혼자 산다#애도#무지개 다리#SNS#반려동물 이별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