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민석, “황교안·우병우·반기문 조카 찌질한 軍 미필자, 그렇게 살지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5 09:30
2017년 1월 25일 09시 30분
입력
2017-01-24 16:43
2017년 1월 24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캡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친인척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안민석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미국 유학 시절 교포 여자와 결혼 후 딸까지 두어 군대를 면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박사를 마치고 만 29세에 군대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또 “병역의무를 끝낸 당당한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대표하여 황교안 우병우 반기문 조카와 같은 찌질한 미필자들을 향해 정중하게 한마디 하겠다”며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고 질타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리고 집안 단속조차 못 하는 반기문에게도 정중히 한마디 하겠다. 대권레이스 포기하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부 매체는 “반기문씨 조카 반주현씨가 병역기피가 장기화하면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기소중지와 함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무총장 아들은 세자”… 선관위 자녀 특혜 오죽했으면[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못 고쳐”…고속버스서 앞 좌석에 두 발 올리고 간 20대 男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파트 단지서 80대 노인 흉기로 찌른 중학생, 촉법소년 해당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