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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삼성 지원 알고 ‘이상하다’ 생각…누림기획 설립에 명의만 빌려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5 19:02
2016년 12월 15일 19시 02분
입력
2016-12-15 18:51
2016년 12월 15일 18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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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규혁/동아일보DB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은 15일 “삼성의 지원을 알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규혁 감독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누림기획 설립에 (장시호에게) 명의만 빌려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규혁 감독은 장시호와의 관계에 대해선 “10여 년 안부만 아는 정도”라면서 “지난해 3월부터 동계스포츠영재센터 때문에 지금까지 연락한 사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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