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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與와 연립정부? 安과 호남 세력 갈라지면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10:04
2016년 4월 26일 10시 04분
입력
2016-04-26 09:59
2016년 4월 26일 09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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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교수. 동아일보DB
국민의당 내에서 이번엔 ‘연립정부’를 전제로 한 대선후보 단일화론이 나온 것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안철수와 호남세력이 갈라지면 가능한 일”이라고 평했다.
진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의당 與와 연립정부도 가능’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뒤 “국민의당 실세 이태규의 말이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안철수와 호남세력이 갈라지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 공동대표의 최측근인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은 24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과정에서 가치나 비전이 유사한 다른 정치세력과의 통합이 아니라 연립정부를 이루는 형태로 포커스가 맞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에 의한 정권교체처럼 국민의당이 더민주가 아닌 다른 세력과 손잡고 정권교체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 주목받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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