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무성 공천심사 면접관은 이한구…“차렷 경례!” 구령 넣은 인사에 고개만 까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0:13
2016년 3월 7일 10시 13분
입력
2016-03-07 10:07
2016년 3월 7일 10시 0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 정인영 “과거 MBC ‘신입사원’ 16인에…아무도 기억 못해”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충돌해왔던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면접 후보와 면접관 신분으로 마주했다.
부산 중-영도구에 공천을 신청한 김무성 대표는 6일 다른 예비후보 3명과 함께 나란히 이한구 위원장 앞에 앉았다.
김 대표가 면접장에 들어오자 이 위원장은 앉은 채 "어서 오십시오"라고 인사를 건넸고 다른 공천관리위원들 역시 앉은 자리에서 고개 인사만 했다. 공천관리위원들 중에서 황진하 사무총장만이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숙여 인사했다.
다른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장한 김 대표는 "인사합시다. 차렷, 경례"라고 구령까지 넣어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았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후 비공개로 전환된 면접에선 다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나 '상향식 공천'을 두고 양측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한다.
공관위가 김대표에게 '오픈프라이머리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 대표는 “상향식 공천은 민주주의 꽃”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 뽑는 게 맞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1차 공천 발표 결과가 상향식 공천 정신에 훼손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그 지역에서 경쟁력있는 후보들이 민의에 의해 뽑아질텐데 단수로 한사람을 정한다는 것이 원칙에 맞겠느냐"고 반박했다.
이날 같이 면접을 본 최홍 예비 후보는 면접장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례대표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 대표는 웃으면서 "뭐 그런 이야기까지 하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2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3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4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5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6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6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7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8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9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2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3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4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5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6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6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7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8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9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20대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치여 숨져
음료 3잔 챙긴 알바생 고소한 카페 점주, 비난 여론에 고소 취하
김부겸 “박근혜 前 대통령 예방은 도리…절차 끝나면 방문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