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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예상 집필진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하마평…‘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7:50
2015년 11월 4일 17시 50분
입력
2015-11-04 10:59
2015년 11월 4일 10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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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예상 집필진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하마평…‘관심 집중’
정부가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가운데, 4일 오전 발표하는 ‘집필진’을 어떻게 구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방침을 밝혔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안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는 곧바로 역사 교과서 집필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김정배 국사편찬 위원장은 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집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 교수를 비롯한 원로급 역사학자 6~7명이 국정 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이기동 동국대 석좌교수,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등이 대표 집필자 하마평에 오른다.
집필진은 총 20~40명으로 구성되고 공모와 위촉 방식이 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새 역사교과서는 이달 말부터 1년 간 집필 작업과 감수 등을 거쳐 오는 2017년 3월부터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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