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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오전 11시 황 총리, 국정화 의지 표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09:38
2015년 11월 3일 09시 38분
입력
2015-11-03 09:35
2015년 11월 3일 09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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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오전 11시 황 총리, 국정화 의지 표명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오전 11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에 앞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대국민담화를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논의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대국민담화 발표가 끝나면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중·고교 교과용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안을 고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5일 확정고시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반대 여론이 심해지자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국민담화 발표 일정을 확정짓자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 본회의 일정을 거부하기로 하고,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국회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 사진=동아DB,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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