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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새정치 혁신에 대한 입장’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9 13:40
2015년 5월 19일 13시 40분
입력
2015-05-19 13:38
2015년 5월 19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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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대 조국 교수. 출처= 동아일보DB
새정치민주연합이 계파간 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가 ‘혁신’을 위한 4가지 방안을 내놓았다.
조국 교수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새정치 혁신에 대한 입장’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국 교수는 이 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갈등 극복의 열쇠는 ‘계파’와 ‘지역’으로 꼽았다.
그는 우선 “계파를 불문하고 도덕적 법적 하자가 있는 자의 공천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계파를 불문하고 4선 이상 의원 다수는 용퇴 또는 적지 출마를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조국 교수는 “아울러 지역을 불문하고 현역 의원 교체율 40% 이상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전략공천을 2-30% 남겨둔 상태에서 완전국민경선을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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