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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여사, 조윤선 수석에 “젊은 시절 시진핑…‘별그대’ 도민준과 똑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5:19
2014년 7월 4일 15시 19분
입력
2014-07-04 15:11
2014년 7월 4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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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조윤선’
한국을 국빈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방한 첫날부터 세련된 패션과 매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국민가수 출신으로도 유명한 펑리위안 여사는 3일 청와대 공식 환영식 참석 직후 곧바로 창덕궁을 방문했다.
조윤선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펑리위안 여사가 전용기에서 내릴 때부터 의전을 시작해 창덕궁 방문에도 동행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조윤선 수석의 안내에 집중하며 창덕궁과 후원을 30여 분간 둘러봤다. 펑리위안 여사는 특히 한국 드라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 드라마를 보느냐”는 조윤선 수석의 질문에 “내 딸이 한국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고 답해 친밀감을 나타냈다.
또한 조윤선 수석이 한글 ‘별’과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하자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에서 한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우리 남편이 ‘별에서 온 그대’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펑리위안 여사는 “딸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젊은 사진을 보며 ‘별그대’ 주인공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펑리위안 조윤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펑리위안 조윤선, 도민준은 건드리지 마요” , “펑리위안 조윤선, 둘 다 아름답네” , “펑리위안 조윤선, 별그대 좋아하시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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