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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 신당’ 3월말까지 창당” 공식 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1 12:03
2014년 1월 21일 12시 03분
입력
2014-01-21 11:34
2014년 1월 21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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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여준 의장은 21일 "지방선거에 책임있게 참여하기 위해 2월까지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3월 말까지는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이날 제주시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창당 설명회에서 "새정치는 시대적 요구이자 국민의 열망이기 때문에 지방선거 전 신당을 창당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정치를 바꿔달라는 요구를 외면한 세력들의 비방이나 공격에 동요하지 않고 목표한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도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의 약속을 저버리는 정치를 그대로 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번 6·4 지방선거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안철수 신당'간 다자 구도가 불가피해졌다. 또한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은 야권 주도권 경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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