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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 바이러스 주의, 원인도 치료법도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3 14:46
2013년 9월 3일 14시 46분
입력
2013-09-03 14:44
2013년 9월 3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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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바이러스’
치료법이 없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2일 SBS ‘8 뉴스’는 최근 호흡기 질환자 중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 비율이 20%정도로 지난해보다 5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감염되면 일주일 정도의 잠복 후 고열과 심한 목 통증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아직 발병 원인을 모르며 치료법이 없어 감염될 경우 일주일 이상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한 치료법은 사전에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는 것뿐이다.
전문가들은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보온에도 신경 써야한다”고 말했다.
아데노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데노바이러스, 치료법 없는 병이라니”, “아데노바이러스, 손 자주 씻어야 겠다”, “아데노바이러스, 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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