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오세훈·김문수, 한나라 공식회의 참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26 16:43
2010년 9월 26일 16시 43분
입력
2010-09-26 16:26
2010년 9월 26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與, '차기 대권주자 키우기' 포석 관측..친박 불쾌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가 시·도정에 머물지 않고 중앙 정치무대에서 보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당 소속 시·도지사가 중앙당 회의에 참석, 발언할 수 있도록 한 당헌 개정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오는 30일 전국위원회에서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두언 최고위원이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지사들도 당무에 참여시키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매주 수요일 개최되는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명박 정권 후반기 들어 당·정·청은 물론 시·도와의 소통 강화 차원이라는 게 표면적 이유지만, 정치권 일각에서 `여권의 차기 주자 육성 프로젝트가 가동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2012년 정권 재창출을 이끌 최적의 후보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앞선 흥행 성공을 위해서는 잠재적 대권 주자간 무한경쟁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각종 여론조사상 박근혜 전 대표에 이어 2위 그룹을 형성하는 오 서울시장과 김 경기지사에게 `경쟁의 장'에 뛰어들 기회를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 서울시장과 김 경기지사로서도 6.2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정치적 입지를 강화했지만, 대권행(行)을 위해서는 국정 참여 및 대국민 노출을 통한 `도약'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한 핵심관계자는 "당 입장에서 유력 주자로 꼽히는 오 시장과 김 지사를 키워줄 필요가 있다"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이들이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경쟁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친박(친박근혜)계는 불쾌함을 표시하고 있다. 오 시장과 김 지사는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인 만큼 이번 조치가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하려는 친이(친이명박)계 주류의 의도가 깔려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부산의 한 친박 의원은 "정 필요한 경우라면 광역단체장들이 당 회의에 참석할 수도 있겠지만, 당헌까지 고쳐가면서 당 회의 때마다 참석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이들이 회의에서 발언한다면 이는 `오세훈, 김문수 띄우기'라는 오해를 살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인터넷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제철, 하청노조 3곳과 ‘쪼개기 교섭’ 해야”
“공장 지나는데 악취가…” 오산 접착제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