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2 02:592009년 3월 1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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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9일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남북 어선의 충돌사고 다음 날인 10일 우리 당국이 북측에 사고 내용을 통보했고 북측은 ‘알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또 “항공기 운항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항공관제 라인도 살아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