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04 02:562007년 7월 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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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장은 서울시당 대변인은 통화에서 “2일 시당이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를 열어 박 의원의 복당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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