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2 03:082005년 10월 12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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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국정원장 재직 시절 김은성(金銀星·구속) 전 국내담당 차장의 도청 행위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건(辛建) 임동원(林東源) 전 국정원장 소환에 앞서 이 전 원장과 천용택(千容宅) 전 원장 등을 먼저 조사하기로 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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