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4 18:152005년 1월 24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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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건 피의자인 중국 국적 조선족 유영화 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를 중국 측에 통보했다”며 “범행에 가담한 중국인 조사를 위한 형사 사법공조도 중국 측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그동안 “구체적 단서가 없어서 수사 진전에 어려움이 있다”는 주장만 반복해왔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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