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8 18:562003년 7월 1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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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굿모닝시티와 현대상선에 대한 불법대출 의혹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왼쪽) 등의 질의가 쏟아지자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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