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명단 100명씩 교환

입력 2000-10-01 18:44수정 2009-09-2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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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제2차 적십자회담에서 합의한 이산가족 100명의 시범적인 생사 주소 확인을 위한의뢰서와 명단을 지난달 30일 판문점 적십자연락관 접촉을 통해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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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확인 대상 이산가족]“제발 살아만 있었으면…”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1일 “북측이 보내온 생사 주소확인 의뢰서는 신속한 소재 파악을 위해 2일 언론에 공개하는 한편 관계 기관 협조를 통해 소재 파악 및 실사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적에 따르면 남측 의뢰자는 남자 62명 여자 38명이며, 북측은 남자 85명 여자 15명이다. 이번에 생사가 확인된 사람들은 면회소가 설치될 경우 가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한적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자 현황(출신지역별)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황해

평남

평북

함남

함북

남측

9

6

2

1

1

26

27

12

11

5

100명

북측

15

13

5

14

10

7

14

15

6

1

100명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자 현황(연령별)

100세
이상

90∼
99세

80∼
89세

70∼
79세

60∼
69세

59세
이하

남측

12

5

25

48

8

2

100명

북측

38

62

100명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자 현황(성별)

남자

여자

남측

62명

38명

100명

북측

85명

15명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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