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9 19:301999년 6월 9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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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변인은 “검찰이 최순영사건을 한참 수사하던 지난해 8월경에 이미 리스트 윤곽이 드러났으나 여당측 인사가 더 많아 덮어버렸다고 알려지고 있다”며 “최순영리스트를 공개해 잘못이 있는 사람은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제균기자〉ph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