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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12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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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학 총학생회는 이날 동국대 학생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6개 대학이 지난달 26∼28일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 보내온 서한을 공개했다.
이 서한에 따르면 △한양대와 동국대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기계대학으로부터 각각 유적지 답사와 명승지 찾기를 △아주대와 경북대는 사리원지질대학과 함흥수리동력대학으로부터 통일축구경기를 남북한에서 번갈아 열자는 제안을 각각 받았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