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말聯대사관 청사 임의증축 드러나

입력 1998-03-19 20:09수정 2009-09-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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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시아대사관이 옛 관저를 처분한 대금 중 16억여원으로 관저 및 청사를 임의 증축하고 비품구입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변칙 사용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19일 지난해 9월 실시한 재외공관 일반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외무부에 관련 담당자의 징계여부를 자체 결정토록 하고 대사에 대해서는 인사자료로 활용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독일대사관 제네바대표부 이탈리아대사관 등은 96년말 불용액 중 수백만원으로 포도주를 6백여 병을 구입해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

〈이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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