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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骨導 전화기」 시험통화…후천적 장애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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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7:10
2009년 9월 26일 07시 10분
입력
1997-10-24 20:54
1997년 10월 24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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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후천적 장애인을 위한 「골도(骨導) 전화기」가 우리 기술로 개발됐다는 보고를 받고 수석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시험통화를 했다. 골도 전화기는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상품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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