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美,미군유해 발굴협상 실무접촉 25일 갖기로
업데이트
2009-09-26 18:13
2009년 9월 26일 18시 13분
입력
1997-06-20 08:03
1997년 6월 20일 08시 0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과 미국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뉴욕에서 제2차 미군유해 발굴작업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발굴 일자 △3개 공동발굴의 정확한 위치 선정 △발굴에 따른 수송 연료 식량 등의 지원을 확정짓게 된다고 미 국방부가 18일 밝혔다. 미 국방부의 레리 그리어 미군 실종포로 담당관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접촉에서는 북한측이 보관하고 있는 한국전쟁에 관한 기록들을 열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