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수해성금 2만달러

  • 동아일보

주한 중국대사관이 대한적십자사에 재난구호를 위한 성금 2만 달러(약 2552만 원)를 기부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만나 주한 중국대사관 성금을 전달하면서 한국이 홍수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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