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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송광석 前경인일보 사장
동아일보
입력
2017-03-29 03:00
2017년 3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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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석 전 경인일보 사장(사진)이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수원고와 광운대를 졸업한 고인은 경인일보 정경부장과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지냈다. 한국신문협회 부회장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수일 씨와 아들 수은 씨(경인일보 정치부 차장), 딸 진희 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30일 오전 9시. 031-219-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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