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정연택-사진가 한남기 두번째 母子 합동전시회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0월 25일 03시 00분


모자(母子) 사이인 서양화가 정연택(사진), 사진가 한남기 씨가 24∼29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2008년 이후 두 번째 합동전시회를 연다. 원숙한 경지로 자연을 형상화한 어머니 정 씨의 작품과 아들 한 씨의 담백한 풍경사진을 함께 선보인다. 02-736-1020
#정연택#한남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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